빈티지수선

  • 80년대 빈티지 티셔츠 수선 흔적이 말해주는 것들

    80년대 빈티지 티셔츠 수선 흔적이 말해주는 것들

    흠이 아니라 기록 팔꿈치나 밑단 부근에 손으로 덧댄 듯한 바느질 자국. 흔히 상품의 흠으로 여겨지지만,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면 그 옷이 실제로 오래 사랑받으며 사용됐다는 증거다. 옷을 오래 입던 시절의 습관 지금처럼 의류를 손쉽게 교체하는 문화가 자리 잡기 전, 옷 한 벌을 최대한 오래 입는 것은 자연스러운 소비 습관이었다. 해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