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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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레터맨 재킷(Varsity Jacket)의 역사와 상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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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를 반납해야 했던 선수들 1865년 하버드대학교 야구팀은 선수들에게 큰 “H”자가 새겨진 니트 스웨터를 지급했다. 흥미로운 점은 시즌이 끝나면 이 스웨터를 반납해야 했다는 것이다. 다만 라이벌 경기에서 활약한 선수나 최우수 선수만은 예외적으로 스웨터를 소유할 수 있었다. 레터맨 재킷의 뿌리에는 이런 엄격한 명예 규칙이 있었다. 아이비리그에서 전국으로 이 관행은 곧 하버드 풋볼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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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봄버 재킷, 밀리터리에서 패션으로 넘어온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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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 시대가 낳은 재킷 MA-1 비행 재킷은 1950년대 제트 항공기 시대의 요구에 맞춰 개발된 군용 장비였다. 좁은 조종석에서도 활동이 편하도록 설계된 이 재킷은, 애초에 패션과는 거리가 먼 순수한 기능성 의류였다. 서프러스 상점에서 시작된 두 번째 삶 미국 정부는 60~70년대에 걸쳐 퇴역한 비행 재킷을 군수품 잉여 물자 상점을 통해 저렴하게 유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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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스타터(Starter) 재킷과 프로스포츠 라이선스 아우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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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학 선수가 세운 회사 스타터는 1971년 전직 대학 운동선수 출신인 데이비드 베커먼이 세운 회사다. 스포츠용품으로 출발한 이 회사가 프로스포츠 라이선스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가 되기까지는 몇 번의 결정적인 계약이 있었다. 메이저리그부터 시작된 라이선스 확보 1976년 베커먼은 메이저리그 산하 라이선싱 기구를 설득해 스포츠 의류 라이선스를 따냈고, 곧이어 NBA와 NHL 라이선스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