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패션

  • 80년대 가죽 재킷이 반항의 상징이 된 문화사

    80년대 가죽 재킷이 반항의 상징이 된 문화사

    조종사의 방한복에서 시작된 옷 가죽 재킷의 뿌리는 1차·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전투기 조종사들이 입던 방한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30~40년대에는 미군과 경찰의 표준 복장으로도 쓰였다. 즉 원래는 권위와 규율을 상징하는 옷이었다. 브랜도가 뒤집어놓은 이미지 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어놓은 사건이 1953년 영화 “위험한 질주”였다. 말론 브랜도가 쇼트사의 “퍼펙토” 재킷을 입고 반항적인 오토바이족을…

  • 80년대 데님 재킷에 배지·핀을 다는 문화의 의미

    80년대 데님 재킷에 배지·핀을 다는 문화의 의미

    소매를 잘라낸 재킷 밴드 로고 패치와 배지, 스터드로 뒤덮인 데님 재킷을 배틀 재킷이라 부른다. 대개 소매를 잘라낸 형태를 하고 있는 이 옷은, 특정 브랜드의 완제품이 아니라 착용자가 직접 완성해가는 옷이라는 점에서 다른 아이템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바이커 갱단에서 빌려온 문법 이 문화의 기원은 미국 바이커 갱단이 소속을 나타내기 위해 패치를 다는…